장기렌터카 단점 안내
장기렌터카는 장점이 많지만,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는 단점들도 존재합니다. 계약 전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비교하여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번호판 식별 (‘하, 허, 호’)
가장 대표적인 단점으로, 렌터카 전용 번호판인 **’하, 허, 호’**가 부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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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추세지만, 리스(일반 번호판 사용)와 달리 렌터카임을 외관상 숨길 수 없다는 점이 누군가에게는 심리적인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.
2. 보험 경력의 단절
장기렌터카는 개인이 아닌 렌트사 명의의 보험에 가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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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고 경력 미인정
렌트 기간(보통 3~5년) 동안 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개인의 보험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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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료 상승 가능성
렌트 이용 전 보험료가 매우 낮았던 분이라면, 렌트 종료 후 다시 개인 보험으로 돌아갈 때 이전의 저렴한 요율을 적용받지 못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. (통상 3년 이상 렌트 이용 시 기존 경력 소멸)
3. 중도 해지 위약금 부담
장기렌트는 일종의 ‘임대차 계약’으로, 정해진 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페널티가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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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위약금
남은 계약 기간의 대여료 중 상당 부분(보통 20%~30% 이상)을 위약금으로 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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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책
위약금을 피하기 위해 제3자에게 계약을 승계하는 ‘승계자 찾기’를 해야 하는데, 이 과정이 번거롭고 추가 지원금을 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4. 차량 튜닝 및 개조 제한
차량의 소유권이 렌트사에 있기 때문에 임의로 차를 개조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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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정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, 튜닝을 하더라도 반납 시에는 반드시 원상복구를 해야 합니다. 이를 어길 시 복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.
5. 주행 거리 약정 제한
계약 시 연간 주행 거리(예: 1만km, 2만km 등)를 설정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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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과 과금: 설정한 거리를 초과하여 주행하면 km당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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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거리 운행이 잦은 분이라면 계약 시 주행 거리를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데, 이는 월 렌탈료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.
이런 분들에게는 장기렌트가 불리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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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분
오랜 무사고로 보험료가 최저 수준이라면 렌트료에 포함된 보험료가 오히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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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내 몸처럼 아끼는 튜닝족
내 취향대로 차를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는 제약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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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번호판을 선호하는 분
품위 유지 등의 이유로 ‘허’자 번호판을 피하고 싶다면 리스나 할부 구매가 낫습니다.
장기렌트를 고민 중이시라면, 본인의 연간 예상 주행 거리와 현재 자동차 보험 등급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